한국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[PICK UP]Song of the year 2021 새해에 처음 듣는 노래의 가사대로 한 해가 흘러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? 그래서 노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.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부터, 슬플 때 위로가 되는 노래까지, 이웃 에디터들의 2022년 겨울호 추천곡 플레이리스트. 마지막 순간에 난 다시 일어서 마이앤트메리(My Aunt Mary)의 '한국의 박카스 CF에 삽입돼 널리 알려진 곡'이라 하면 어떤 분위기일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. '다리에 힘이 빠져 그만 주저 앉아 울고 싶을 때'로 시작하는데, 노래를 끝까지 다 듣고 나면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될지 알 수 있다. 봄날 잔디밭에서 듣기 좋은 라이트한 밴드 사운드에 피아노와 브라스가 곁들여진, 마이앤트메리의 명곡. 도쿄도, 에이타 強くなれ涙目 前を向いて 新しい私へ会いに行くよ .. 더보기 이전 1 다음